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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만으로 실제 일어나는 상황인것 처럼 느껴진다,,(Virtual Barbershop HQ Sound) 영상에 나온 글처럼 해보세요; 정말 깜짝 놀랄정도 랄까요;; 더보기
미드리뷰) 워킹데드 워킹데드 The Walkind Dead 좀비를 주소재로 삼은 이 영화는 미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중 하나다. 우선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없는 (영화에선 자주 볼수 있긴하지만...) 소재이고 심하게 징그러운 부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. 하지만 이 드라마도 좀비가 주소재이기 때문에 완전히 그런부분(징글징글한 부분';)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. 단지 영화에 비해서 덜 하다는 것 뿐 . 또한 횟수도 6회로 짧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고 한국인 배우가 나오기 때문에 왠지 더 끌린다랄까. 게다가 출연자가 꽤 많은 편(?)임에도 불구하고 인물마다의 특징과 개성이 확실하고 느릿느릿한 그런 좀비들이 아니고 나름 머리도 쓴다는 점이 다른 좀비물들과 차별화 할 수 있다는.. 더보기
영화리뷰) 이클립스 이클립스 감독 데이비드 슬레이드 (2010 / 미국) 출연 로버트 패틴슨,크리스틴 스튜어트 상세보기 -이 영화는 간단히 벨라(크리스틴 슈트어트)의 양다리 기술만을 느낄 수 있었다. 애드워드(로버트 패틴슨)를 더 좋아한다면서 끝까지 제이콥(테일러 로트너)을 이용해(?)먹는 모습이란..... 물론 영화 중간에 벨라의 양다리 기술만이 아닌 전쟁이라면서 보여주는 잠깐의 액션같지 않은 액션을 볼 수는 있지만 일사천리로 끝나는 액션이 나의 눈을 즐겁게 만들지는 못했다. 또한 이 영화 처음에 나오는 말과는너무도 상반되는, 이야기의 앞뒤가 잘 맞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. 뭐, 앞에선 뉴본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고 해놓고는 뒤에선 아주 쉽게 목들을 따내는 모습들..... 어딜봐서 도대체 강하다는 건지..... 더보기